[건축전기설비기술사] 비전공자로서 제139회 건축전기설비기술사 합격, 대한전기학원에서 기본반부터 면접반까지, 서브노트와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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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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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강좌(교수님) :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면접(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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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회 건축전기설비기술사에 최종 합격하신
최ㅇ연 기술사님께서 소중한 합격 수기를 보내주셨습니다! 🥰

비전공자로서 시작한 기술사 공부,
3년 6개월간의 꾸준한 도전 끝에 합격의 결실을 맺으셨는데요!

최ㅇ연 기술사님은 대한전기학원에서
조성환 교수님의 기본반과 연구반, 오민수 교수님의 면접반을 수강하며 필기부터 면접까지 준비하셨습니다! 대한전기학원에서 자습하며 배운 내용을 다지고, 교수님들의 세심한 답안 첨삭과 지도를 받으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오셨답니다🤗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기에
이번 합격 소식이 더욱 뜻깊고 반갑습니다💙

직접 겪은 시행착오부터 나만의 서브노트 활용법까지,
소중한 경험을 진솔하게 나눠 주신 최ㅇ연 기술사님께 감사드리며,
합격 수기를 함께 만나 보겠습니다!

소중한 수기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139회 건축전기설비기술사에 최종 합격한 최o연입니다.

약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술사 공부를 이어 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끝에 이렇게 합격 수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공부를 시작할 당시에는 비전공자로서 막막함이 컸지만, 조성환 교수님, 오민수 교수님, 앞서 합격하신 선배님들, 대한전기 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가르침과 도움을 통해 합격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공부 과정과 경험이 지금 기술사에 도전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합격 수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1. 자기소개

가독성 편하게 그림 파일로 작성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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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부 기간 및 연차별 공부법(필기: 3년 4개월, 면접: 1달)

조성환 교수님의 기본반, 연구반 -> 필기 합격 -> 오민수 교수님의 면접반 -> 최종 합격

 

1) 공부를 시작한 계기

전기 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이왕 하는 거 끝판왕 깨 보자는 마인드로 시작하게 되었고, 전기 업체를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2) 공부 방법

(1) 1년 차

기본반 수업만 듣고 따로 서브 작성이나 암기는 하지 않았고, 이 상태로 132회 필기시험에 응시한 후 30점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서브 작성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2) 2년 차

연구반 수업 진도에 맞춰 서브 작성을 시작하면서 시험을 보러 다녔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마음이 맞고 열성적으로 공부하시는 동료분들을 만나 스터디를 구성하였고, 자체 모의고사 진행 및 서로 답안지를 돌려보며 첨삭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부터 다른 사람들의 답안 형태를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실력 향상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수님이 수업 후 모의고사 본 답안을 통해 첨삭 및 평가를 해 주시면서 답안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3) 3년 차

저는 글씨체가 악필이라 글씨체 교정을 위해 3달 동안 여러 펜을 써 보며 필압이 덜 들어가고 글씨가 예뻐 보이는 펜으로 바꿨고, 글씨체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모의고사 및 서브 전체 전면 수정을 통해 머리에 전체적인 내용을 로드맵 형태로 쌓아 넣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떤 문제가 나와도 합격점은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됐던 것 같습니다.

 
 

3. 필기시험 준비

1) 공부 시간

아픈 날, 경조사 이외에는 하루에 3~5시간 유지하려고 노력 

 

2) 공부 장소

초반에는 일반 카페에서 하다가 2년 차 때부터 독서실 1인실 이용 

 

3) 공부 방법

처음에는 종이에 서브를 작성하다가 수정이 답이 없다고 느낀 후, 작성했던 서브 종이들을 스캔해서 태블릿의 굿노트 어플을 통해 수정 및 새로운 문제의 서브 작성을 진행했고, 암기 시간을 따로 두지 않고 서브 작성 및 수정할 때 자연스럽게 암기를 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평소에는 거의 눈으로만 공부했고, 시험 한 달 앞두고는 하루에 펜심 1~2개 정도 사용할 정도로 적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최종 합격할 즈음에는 서브가 3~4천 페이지 정도 됐던 것 같고, 준비해 놓은 서브 문제들은 키워드만 봐도 그림, 표, 그래프, 내용이 사진처럼 떠오르게 준비가 됐습니다. 양이 많아 까먹지 않기 위해 최대한 많은 회독이 필요하지만, 빠른 회독이 개인적으로 잘 맞지 않아 시험 보기 한 달 전부터 2~3번 정도 회독하고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4. 나만의 합격 노하우

1) 글씨체 교정: 악필이신 분들은 필히 글씨체 교정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ㅠ.ㅜ(스스로도 못 알아볼 정도로 적으시면 점수 안 줍니다….) 

2) 문제 관련 법규들을 결론이나 결론 위에 연계하여 작성(+점수 받기 가장 용이) 

3) KeyWord 하나를 봤을 때 연계적으로 타 파트들과 연관 짓기(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40점 이상 확보하기 매우 용이합니다.) 

4) 그림, 그래프, 수식, 표는 다다익선(많을수록 답안의 가독성이 좋아지고 점수 향상의 key) 

5) 공부 범위 증대(범위가 넓을수록 고를 문항 수가 많아지고 어떤 걸 골랐을 때 점수를 더 높게 받을 수 있을지 고를 수 있는 안목이 생김) 

6) 서브 예시 (대한전기학원 건축전기설비기술사반 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5. 마지막 할 말

돌이켜 보면 3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는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갔던 과정들이 결국 합격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점수가 오르지 않거나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저 또한 중간중간 이게 붙을 수 있는 시험인 건가? 싶은 생각을 수십 번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 나도 합격하는 회차가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계속 정진해 나갔고, 이를 통해 합격할 수 있던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기술사 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것은 채우면 되고, 부족한 것은 반복하면 됩니다. 결국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공부의 방향을 잡아 주시고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조성환 교수님, 오민수 교수님, 대한전기학원 관계자분들과 함께 공부하며 힘이 되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합격 수기가 건축전기설비기술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최o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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